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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집에 가는데
클럽줄이 어마어마하더군요 ㅎ
선정릉역 부근의 클럽인데
줄이 100미터는 되는 듯...
마스크도 안쓰고 즐겁게 놀러들 왔더라구요.
마스크는 쓰고 놀거라 하고 싶지만
그렇게 놀지는 않겠죠.
이상 클럽앞 풍경을 처음 본 감상문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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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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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또한번 유행이 올수도 있겠네요..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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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복될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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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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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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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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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들만 진짜 계속 지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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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노는 사람들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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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일은 생각안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