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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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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05 21:47:21 조회: 88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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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있었지만 못참고 사온 (응..?)
붕어빵과 호떡 대령이요.
사오는 동안 식어서 둘 다 바삭바삭합니다. 입 안에 막 스크래치 ㅜoㅜ
담번엔 더 뜨겁고 흐물하게 먹기 위해
경보로 다다다다 와야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겨울철 간식 삼대장 군고구마,붕어빵,호빵...전 그중 붕어빵이 제일 좋더라구요^^ㅎㅎ꼽사리로 호떡도 좋아합니다.~
참을수가 없었다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ㅋㅋㅋ

    2 0

참다참다 밤 2시에 으흑 아까 갔었어야 했는데! 하니까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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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나보여요^^
같이 판매하나봐요 너무 꿀조합 이네요~

    2 0

아니용 가게 2개 들렀어요ㅎ 각각 천원씩 내고 겟
마카롱 작은 것도 3천원인데 감사한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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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돈으로 사먹는다고 사먹는 게 겨우
하아... 소확행인가요? ㅠ
탕진잼 탕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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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99만8천원 남았다요
탕진은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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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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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먹으면 세상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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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우 맛나보이네요... 전 겨울간식 붕어빵과 투탑으로 오뎅 좋아용 ㅎㅎㅎ

    1 0

사람입이 참 희한하죠. 그 계절만 되면 당기는 것들이 있어요.
어묵도 좋고 전 어묵국물이 더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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