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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묘선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11-15 00:11:07 조회: 1,345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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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딜 못나가신분들 많으시고 역시나 저도 그래서 이게
정말 기분도 다운되고 뭔가 심적으로 꼬이더라구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많은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가자해서
가려는데 동생이 대학생인 조카가 코로나블루가 온거같다고 해서 난데없는 조카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와...진짜 혼자갈때랑 비교도 안되게 힘들었습니다...^^;; 진짜많이요..;;;
특히 막내조카가 초6인데..이건 뭐. 감당이 안되요...천방지축이란 말이 이래서 있구나 했습니다..그래도 혼자다닐때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구 업되더라구요...^(^
이번여행 성과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카가 제 인생샷을 찍어줬네요...너무 잘나와서 자랑하려구요..^^;;
아무래도 조카들이 제일 신경쓰여서 94마스크 50장.손소독제 큰거 2통 작은거 한통.스프레이 소독제 하나해서 챙기고 차탈때나 내릴때 무조건 손씻고해서 큰거 500을 한통 다쓰고 왔습니다..그래서인지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월화수목해서 평일로 잡아서 다녀왔구요...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힘들었지만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막내조카가 또 가자는데...대답을 회피했습니다.
동생이 평일에 시간이 안나니 오빠가 애들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매제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맛있는 식사도 얻어먹고 잘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조카랑찍은 사진이랑 제 인생샷 올려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사람이 많이 없지만~ 좋은날에 좋은곳 잘 다녀오신듯 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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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으니까 오히려 안심되고 좋더라구요..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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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사진 맞습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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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날씨가 99퍼라는 말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찌찍어도 다 잘나오더라구요..^^

    1 0

사진 멋지네요
좋은 여행하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1 0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이 시점에서 마냥 있는건 또 아니더라구요..어디다니고 먹으러가고 안할순 없으니까요..
저도 정말 망설였는데 개인위생에 만반의 준비를한다면
괜찮다고봐요..^(^

    0 0

잘 다녀오셨다니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사실 코로나 문제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달 아무데도 안다니고 박혀있으면 낫는다고 하면
얼마든지 하겠는데 그런게 아니고 초 장기전이 되고 있다 보니
마냥 들어박혀있자니 그로 인해 피바람 부는 업종도 많구요(관광이 특히 그랬죠)
저는 집에 있는거 좋아해서 잘 들어앉아있긴 한데
어느정도의 소비도 이루어지고 해야 서로 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방역수칙 잘 지키는 한에서의 적당한 여행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2 0

주디님 글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글 읽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글을 작성하시는게 읽는 당사자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세요...^^
옳으신 말씀이에요..사실 저도 올초만 하더라도 한두달만에 끝날줄알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하고 방역수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이제 모두가 알고있으니 철저하게만 지킨다면 예전같은 자유로운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일상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현상황에서 1년이든.2년이든 언제 끝날지 모르니 지금의 상황에서 최선책을 찾아서 그에 맞게
생활을 해나가는게 맞다고 보구요...
정말 이 기나긴 싸움을 언제까지 해나가야하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1 0

잘 다녀오셨어요
각자가 조심하고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다니는게 뭐 나쁘겠어요. 참다가 병 나는 것보다 조심해서 다녀오는 게 백배 낫죠. 사람이 찾지 않으면 제주도도 너무 슬퍼할 거예요
동생 가족분들 특히 조카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하셨네요

    1 0

다 옳은말씀이에요..^^
특히 21살 여대생인 조카가 너무 기뻐하더라구요..
또 삼춘 고생했다구 마지막날 저먼저 잠들고나서
손편지를 써서 제 가방에 넣어놨더라구요.집에와서
정리하며 발견하고 읽는데 눈물이...ㅠㅠ
나이먹으니 눈물이 많아져서..^^;;
뭐 태어날때부터 기저귀 갈아주며 봐온 조카인지라
저도 자식같거든요...편지하나로 뭐 피로가 싹 날라갔죠..^^

    0 0

사진너무멋지세요~~조용히 잘다녀오셔서 즐기셨다면 좋은것같아요^^

    1 0

말씀 고맙습니다..^^
사진은 봐도봐도 너무 잘나온거같아요..

    0 0

예전에 바람 쐬러 가셨다는 글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동생가족분들과 다녀오셨군요
모처럼 즐거우셨을거 같네요
한편으로는 그런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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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한해한해 매년 느끼는건 역시 건강이더라구요..
다녀오니 맘이 한결 뻥 뚫리는 느낌인게 다녀오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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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땜시 진짜 매년 가는 제주도도 못가네요~ 제대로 잘 즐기고 오신 느낌입니다 ㅎㅎ 제주도는 요즘은 다시 많이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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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느때보다 도착했을때 그 느낌이 예전과는 다른
더욱 업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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