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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만 잘 하고 끝냈습니다
렌트도 안 했는데
대차료라고 돈을 조금 주네요
근데 이틀 수리했는데 하루치만 주려고 해서 이틀이라고 하니
쿨하게 32000원 더 받았습니다
차가 고물이고 작은 차라 렌트비도 싸서
첨에도 렌트하시고 싶으심 하라고 쿨하게 하더니
마지막까지 쿨해서 좋았습니다.
내 차가 좋은 차 였으면 이렇게 쿨했을까 잠깐 생각도 했지만
충분히 보상받아서 기분 좋습니다
오늘 애 유치원만 합격하면 더할나위 없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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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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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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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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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처리 되셨다니 다행이네요..유치원도 합격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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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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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글을 이제봤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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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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