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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사러 잠깐 나갔다가 개콩이를 잠깐 꺼냈습니다.
일광건조 시킬려구요 ㅋㅋ
할머니가 말을 걸더군요.
아이고 그게 뭔교? 갠교?
갭니다.
뭐 원숭이 처럼 생겼네
새낍니다.
요새는 남자도 개 델꼬 댕기네
...(여잡니다. 라고 해버릴것을)
저런거 털때문에 안도ㅑ
....
한마디 받아칠려다가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걍 참았습니다.
유쾌한 대화는 아니었네요. 악플러하시면 잘하실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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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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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데리고 나가는거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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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그렇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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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위한 태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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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세요 나이들면 프로걱정러가 되어서 털날리는 걸 걱정해 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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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할 상대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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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잡니다해버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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