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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시간동안 푹 끓인 뼈해장국 오늘점심으로 먹으려고 한번 더 끓였네요.. 큰아이가 좋아해서 한솥 끓여놨네요.
매번 사다주면 계속 먹고싶다고 해서 끓일때 잔뜩 끓였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다들 맛점드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매번 사다주면 계속 먹고싶다고 해서 끓일때 잔뜩 끓였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다들 맛점드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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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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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국물이...뜨끈하게 한그릇 먹고 싶네요.ㅎㅎ가와이이님도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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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가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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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즙 날씨에 뜨끈하니 보신도 되고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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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끓여서 저녁까지 먹을듯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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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식당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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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까지는 아직 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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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제 올리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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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요.. 저녁때까지 넉넉히 잘먹었네요. 푹 끓여서 고기랑 육수랑 덜어서 냉동실에 넣어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