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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고 눈이라도 오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려 녹으면 질퍽해져서 고생일테지만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그 풍경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 와중에 저는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을 듣고 있네요 ㅎㅎ
2시에 깨서 잠이 안와서 반 시간은 일찍 출근한다고 나와 열심히 여의도로 갑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이르게 도착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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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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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긴 하던데...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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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깼다가 잠이 안와서 이른 출근을 해봤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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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폰화면에 눈에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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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눈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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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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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눈이 내리길 고대하고 있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