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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디카가 생각났어요
(파는글 아닙니다 ㅋ 갑자기 2000년대
감정이입 중)
제 찬란했던 시절에 들고 다녔던 기기죠
올림푸스 듣보잡이란 소리에도 엄청
사랑했으며.. 항상 저와 함께 했던
저 기기가 첫사랑마냥 떠오르며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술먹고 잊어버리지만 않았으면
더좋았을껄.. 어렸을때부터 전 대세 브랜드
는 안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는
올림푸스 . 펜탁스 . 후지필름 계열을 썼었죠
그리워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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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남대문시장에 사러 가고 그랬었던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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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깜냥 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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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운의 k200d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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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색감을 잘 표현해줘서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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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마음을 끓어 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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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에서 멏번을 글과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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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찬란한 시절이란 여자들이 줄줄 따랐던 그런 시절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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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디카의 추억이 있으시군요.ㅎㅎ추억이 방울방울~아 청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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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말고도 두남일인님의 추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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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천만화소라고 좋아했던 캐논 디카가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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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화소.. 우워!! 했었었죠 나올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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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종 사용했었어요. 올림푸스 출사 이벤트로 서울 모 호텔에도 가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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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죠 올림푸스.. 제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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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 즈음 초창기 캠코더처럼 생긴 거금 50만원짜리 30만화소 쓰다가 화질구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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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이면..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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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7590 출시되자마자 질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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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 저 그거 사려고 했었었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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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좋았죠. 줌도 많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