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30 07:48:10
조회: 55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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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전구 달기
겨울에는 켜두면 나름 따뜻합니다.
옛날에 군대 부식고에서 썼었는데... 또 쓰게 되네요.
저희 집은 아닙니다. ㅎ
2. 일반변기부속에 구멍 뚫기
구멍을 뚫으면 미세하게 물이 계속 흐르게 되는데요.
그러면 수도랑 변기가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보고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집은 아닙니다.
3. 보일러 컨트롤러 교체
뭔놈의 컨트롤러가 이래 고장이 잘나는지.... (8년만에 고장나긴했습니다.... 엉?)
여튼 바꿔줬고...정상작동합니다.
그래도 아직 10% 덜고쳤는데, 부품 구하는데로 마저 고쳐야겠습니다.
4. 하수도 열선
하수도가 얼어서 집에 물이 넘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수도에 열선을 감거나 삽입하려고합니다.
그러려면 전기를 좀 끌어와야하는데... 약간 고민입니다. 우짤지...
오늘 한 11시 쯤이나 할수있을 거같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ㅡㅡ;;
그래야 작업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
근처에 붕어빵 파는데 팥붕어빵...슈크림붕어빵 사먹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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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딱~ 금손이신가 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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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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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신가요?저랑 고민이 비슷하시네요 ㅜ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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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주택이 맞습니다. 워낙 오래된집이라. 화장실이 많이 춥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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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저 같은 똥손은 관리 필요 없는 아파트가 제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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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파트 거의 20년? 살아보니 정말 문제가 없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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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량기, 보일러배관 보온재로 잘 싸고 추울때 온수쪽 약하게 틀어놓으면되요. 단독주택살때 보일러 완전 밖에 있었는데 영하 17도 내려가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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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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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근데 이게 제집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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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다른것보다 세탁기 호스쪽이 얼어버릴까봐 걱정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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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선감으려다가 화재위험때문에 보온재나 한겹 더 싸고 말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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