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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따라서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휴일에 수당 받고 근무하는 금액의 몇배를 벌어보니
다들 코인코인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저 때는 최대 수익이었고 그 후 더 넣었다가 -2~3%까지도 갔지만
오늘 12%수익으로 반만 매도하고
나머지 반은 좀더 지켜볼 생각이에요
근데 -%갈 때 심히 신경쓰이는 걸 봐서
그냥 재미로는 몰라도 큰 금액으로 살 떨리게 하는 건 비추해요 예금통장에 남는 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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