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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캣맘팀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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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23 18:47:12 조회: 29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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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 남자는 백팩멘채 화단에서 나오고 여자는 빈 깡통을 들고 있네요

 

혹시 고양이 밥주시나요?

-어디사세요?

여기삽니다

-아 1층사세요?

1층 사냐는 말에 1층 아니면 직접 피해도 아닐텐데?란 느낌이라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 힘드니 안하셨음 좋겠다 하고 돌아섰습니다

 

저도 동물 좋아하고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람이 힘들다는 얘길하면 왜 이렇게 적대적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은 가여운 생명을 구한다는 위안을 받겠지만 사람은 생각 안하는지

밤마다 싸우는 소리, 소름끼치는 울음소리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힘들겁니다

 

중성화등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한다면 캣맘에 대한 시선도 좋아질텐데

몇달째 고양이 소리가 커지는걸 보면 저 사람들도 이젠 새벽에 활동할것 같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예전집이 정원있는 주택이었는데 고양이 한무리가 밤마다 싸워서 잠설치는 일도 많고 테라스밑에
새끼까서 온마당이 똥밭...쓰레기봉지찢어놓고...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는게 맞죠.
먹이주는 기쁨만 취하고 고통은 다른사람몫..

    2 0

있는 고양이를 죽이자는게 아니고 피해가 적도록 고민해달라는데 희생만 강요하네요

    1 0

그마음 200배 공감하네요..저희는 3층인데요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어찌나 고양이 소리 들리는지..고양이가 떼로 울어대면 정말 힘들더라고요..ㅜㅜ

    2 0

겨울에 자기차 보닛에 줄이 죽죽가도 못고칩니다 그 사람들

    1 0

예전에 제가 차 있을 때 (이제는 뚜벅이지만 ; 작년에 폐차해서...)
 차를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댔었어요. (동네 차 하나 겨우 지나갈 골목에 대기는 뭣해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사실 주차장이 아니라 좁은 도로 한쪽 가장자리라 완전 노출된 공간인데 (나무에서 새똥 및 나뭇잎 등 엄청 떨어지고... 게다가 집에서는 멀어서 차 상태 확인하는 게 쉽지도 않았죠.)
 매일 누군가 차 밑에 고양이 먹이를 두는 것 같더라구요. (홈런볼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그게 장장 몇 년을...)
 새벽에 하는지 한 번도 사람을 본 적은 없습니다. (남은 먹이, 비둘기가 차 밑에 들어가서 먹는 건 본 적이 있네요.)
 사실 이게 폐차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 차가 사라진 후엔 다른 차 밑에 넣는 모양이더군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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