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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차가 초반에 가맹점을 늘이기 위해 가맹비
교육비없이 막오픈시킵니다. 일정궤도에 오르면 가맹비
천만원(이름쓰는비용) 교육비(하루교육) 오백만원등 얼척없는 조건을 받기도 하죠.
재료비 몇배를 붙여먹거나 정기적인 인테리어 후려치기(일반 인테리어의 두세배)
리모델링강요, 본사갑질..등으로 피디수첩같은곳에 나온업체도 많죠.
근데 초심을 잃지않은 회장님이 계시네요. 저말이 사실이면
프차 상위1%정도의 착한프차라고 생각합니다.
100개중 하나 있을까 말까합니다. 상생은 생각조차 없고
어찌하면 더 쥐어짤까만 생각하거든요.
유퀴즈나오고 이삭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급땡기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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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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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너무 달긴 한데, 그 매력이 있어서 간간히 이삭 땡기는 씨즌이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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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이삭은 평이 되게 안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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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이삭은 아버지뻘되시는분이 혼자서 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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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