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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력이 될지는 모르지만 2년 10개월정도의 프리랜서로서의 사업경험만있고
이전회사에서 대표와의 갈등으로 좋지않게 퇴사하였습니다. 3개월 반정도 일했구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작성하려고하는데 3개월정도의 경력은 안적는게 낫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적지않게되면 회사생활에대한 경력이 전혀없고 전에 받았던 연봉(3000만원) 도 언급하기 어려울것같은데
회사입장에서 본다면 오래 일할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더 크겠죠..?
자소서랑 이력서에 경력개발을 이유로 퇴사했다고 잘포장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과감하게 적지않는게 좋을까요 ?
직장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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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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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달동안 퇴사하고 놀만큼 놀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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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옮겨다닌 경력은 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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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는걸로 해야겠네요! 그럼혹시 사업경험을 경력란에 적는것은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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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경력은 짧더라도 그적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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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는게 나아요. 나중에 입사하셔서 그때 뭐했냐고 물어보시면 따로 조용히 말하셔도 될듯.. 제가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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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해주신대로 경력란에 적진않고 나~중에 물어보면 그때 대답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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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미만은 사실 애매하죠~~ 태클 걸리기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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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내 경력은 그냥 경험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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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채우고 나오는 이유가 다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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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은 최소 1년은 돼야 적으시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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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이력서에 사업경험만 적도록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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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는 안 적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3개월 경력은 인정도 안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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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들어보니 오히려 독이되는 측면이 99%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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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은 적지 마시고 적어도 1년이상만 쓰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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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이력서 어필할만한 내용들로 잘 다듬어서 취업한후에 꼭 취업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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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모두 잘될꺼예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