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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아빠 가니까 굳이 안가도 된다는데 신경이 자꾸 쓰여서요..
어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더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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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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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국이 시국이라 장례식에 꼭 안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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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내일가신다고 해서 그 편에 조의금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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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시니 상대적으로 조용한시간때에 전화한통 드리는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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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을 경황이 안될꺼같아서 톡으로 장문의 글을 써서 보냈어요..못가서 미안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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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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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절친이면 꼭 가는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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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도 아니어서 그냥 조의금 보냈어요..시국이 이래서 못갈것 같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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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시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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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마음이 안좋더라고요..어릴적 친구네 집에 가면 친구 아버지가 농담도 하시고 잘해주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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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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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했는데요..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아이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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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에서 안가시는게 맞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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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결국 안가는걸로 결정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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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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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의금만 보냈네요..친구도 이해해 주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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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시는대로 하신느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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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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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이래서 어떻게 하든 심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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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조의는 표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