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님의 댓글

요즘은 별차이 없습니다  마스크만 쓰면 되구요

선배 아버지인데 방문한다는걸보니 인원제한같은거

없는 장례식장같네요

직계가족외에 오래있을 필요는 없어요

저도 5분도 안있던거같네요

러블리진님의 댓글

저도 절친한 친구의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고민하다가 다녀왔는데
위로해주고 밥먹고 할건 다하고왔네요... 각별한사이이신거라면 저처럼
얘기정도 나누고 밥먹고 오는건 괜찮다 생각합니다

바쁜백수님의 댓글

저도 최근에 장례식장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전이랑 거의 똑같더라고요.
장례식장 들어갈때 QR찍고 발열체크하고 들어간다는거 외엔..

가서 잘 위로해주시고
손님 상황봐서 사람 많으면 굳이 오래 자리지키고 있을 필요는 없으실거같아요.

식사하시게 되면 식사할때 빼곤 마스크쓰고 얘기하고 그러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나들이님의 댓글

최근에 갔다왓는데  조문후 식사는 안하고 잠깐 이야기만 하고 집에왔습니다

공지철님의 댓글

좀 늦었지만 댓글 달아보면
최근에 장례식 다녀왔을 때는
절만 딱 하고 돌아온 적도 있고
절하고 상주와 잠시 이야기 하고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식사는 서로 민폐가 될 것 같아서 안했고요. 마스크는 무조건 쓰고 있었습니다.

아예 가족끼리만 진행하신 분도 계시고요.

999차장님의 댓글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는데 마스크만 잘 쓰면 별다른 제약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짧게 있다 오는게 좋을꺼에요.

크레바스님의 댓글

저는 아버지께서 1월달에 돌아가셨는데...그때는 지금보다 한단계 위라서...
30인제한에 띄어 앉아야하고 제약이 엄청나게 많았고...
그래서 조문도 많이 오지 않았어요...거의 부의금도 온라인으로 ...
하다못해 친척들도 안 올 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완화되서 큰 무리 없을 겁니다.
조문하고 이런저런 위로의 말 전하고 바로 나와도 될겁니다.
하지만 조금은 앉아서 육개장이라도 한그릇 먹고 나오는게 좋죠.

1월달하고 지금은 방역수칙이 완전 달라요. 암튼 바로 나온다고
해도 지금 시국이라면 단계별 방역수칙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람 많은데 안가는게 장땡이죠..선배도 이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