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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무침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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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1 12:18:58 조회: 606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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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님의 레시피 대로 무쳐봤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친정에서 달래를 많이 주셔서 고기먹을때 곁들여 먹으면 정말 좋겠더라고요..
달래장도 맛있는데 요건 또 요것대로 별미인듯요..
저는 오늘 이거랑 곤약국수랑 먹었네요..
다들 맛점드세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된장만 해먹었는데 무쳐먹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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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식초 설탕 고추가루 1대1로 무쳤거든요..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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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씻는게 진짜 귀찮아서 그렇지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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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다듬는게 손이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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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을 달래주는 가와이이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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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에는 냉이 달래가 입맛 돋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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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고 싶은 비주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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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래한 향이 입맛 돋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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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장모님이 친구에게서 받으신 달래로 만든 달래장으로 밥 비벼먹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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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장 맛있죠~  갓지은밥에 넣고 쓱쓱 비비면 밥도둑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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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먹고 돈달래는 자녀분 마음 어루어만져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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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심부름이나 도와주고 나서  손내밀더라고요..
대가없이 해주는건 없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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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겠어요.. 밥 한그릇 뚝딱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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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맛있다고 어젯밤 다 먹더라고요.. 오늘 또 만들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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