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무리 기축통화국이지만 코로나같은 대외 변수가 생겼는데 연준은 무한정 돈을 풀고
자산가치는 상승하고 코로나가 조금 좋아질것 같으니까 경제는 더 올라가고
서브프라임 교훈으로 이젠 대내 변수로 오너들이 개판으로 경영해서 그 기업이 위기에 처해도 만약 망해서
미국경제에 부작용이
심할꺼 같으면 연준이 어떤식으로든 부실회사채 마저 사줘서 구원자역할을 해줄것 같은데
이러면은 거품은 낄 망정 거품이 터져도 계속 연준이 돈을 풀어서 해결해주면 되니
이게 합리적인건가 싶어서요? 그냥 연준이 다 해결해주니..
혹시 미국경제가 흔들릴수도 있는 제3의 시나리오 이런경우도 있는걸까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