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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대기자 명단에 이름 올리고
맞으신 분들이 있다고 해서
동네 병원에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취소자 백신을 대신 맞는거라 수량이
별로 없는 상황인데
언론에서 기사까지 나와서
대기자가 많다고 하네요.
16곳 전화해서 3곳만 대기자에 이름올리고
마지막 병원에서는 28번째 대기자라고 해서 ㅎㅎ
그냥 포기했습니다.
전화오면 가는거고 아니면 나중에 차례오면
그때 맞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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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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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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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들이 워낙 급하게 만들어진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