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얼마전 집근처 횡단보도에서
아주머니가 끄는 유모차안에 강아지가 얌전히
앉아있는거 보고 약간의 문화충격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적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보니까
앞으로 메는 아기띠에 개가 있드라구요
뒤에서 봤을때는 애엄마인가보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지나치면서 보니까 개얼굴이 ㅎㅎㅎㅎㅎㅎ
사람은 보통 걷고 뛰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개도 두발로 다니는것보다 타고다니는걸 선호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동물중 극과극의 운명을 가진게 개가 아닐까 싶네요
어디에서는 친자식대접
어디에서는 버려지고, 먹히고
식량으로 태어나고 죽는 돼지, 닭 이런 동물보다는
낫다고 해야할지
아주머니가 끄는 유모차안에 강아지가 얌전히
앉아있는거 보고 약간의 문화충격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적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보니까
앞으로 메는 아기띠에 개가 있드라구요
뒤에서 봤을때는 애엄마인가보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지나치면서 보니까 개얼굴이 ㅎㅎㅎㅎㅎㅎ
사람은 보통 걷고 뛰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개도 두발로 다니는것보다 타고다니는걸 선호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동물중 극과극의 운명을 가진게 개가 아닐까 싶네요
어디에서는 친자식대접
어디에서는 버려지고, 먹히고
식량으로 태어나고 죽는 돼지, 닭 이런 동물보다는
낫다고 해야할지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건강이 안좋은 애들 데리고 나갈때나 자꾸 만지려는 사람들 손 피해서 태우는 사람들 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