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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의사가 증상만 묻고 건성건성 처방하는 병원이라 환자가 없어 한가해 가는 곳인데, 이제 갈일 없을 듯하네여. 다른 2곳은 기다려야해서 그랬는데, 결국 기다리고 약 처방 받았네여.
한가한데 앞으로 소문나면 더 한가해 지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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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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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데 많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그렇고 진료하는데 저도 많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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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나 입안을 보는 곳도 아니고, 원래 증상만 이야기하고 처방만 하는 방식(대충대충 물어보고 1분진료라)이라 사람들이 안 가는 병원인데, 이제 처방도 안 한다고하니 망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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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상황인만큼 정석대로 '감기 인거 같다'라는 소리만 들어도 검사 먼저 받으라는게 틀린건 아니지만...상대 입장에선 자칫 잘못하면 인격적으로 무시당했다는 기분들수도 있는 문제긴 합니다...저도 코로나 기간동안 해외다녀오면서 입국함과 동시에 보균자 취급당하면서 뭐 물어봐도 건성건성 대답하는거보면서 기분 참 나쁘긴 했지만...코로나인만큼 서로 이해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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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FM대로긴 한데, 요새 의원들이 호흡기 환자 안받을수 없어서 문진만 하고 약 지어주면서 증세가 안나아지면 병원가라고 하는거 생각하면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