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님의 댓글

정상적임니다

못진남자님의 댓글

사용 후에 필요가 없어져 다시 판매하는 거라면 문제 없는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육아용품같이 딱 필요한 시기가 있는 제품이라면요~
만원에 사서 바로 되파는게 문제지, 사용하다가 더이상 필요 없어져 다시 파는건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이거대박이네님의 댓글

그렇게장사하는분들많아요 ~~

깍두기님의 댓글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시세가 그런거니 당연히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나 양심에 걸리신다면...시세보다 더 싸게
파시면 될거 같습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근데 만약 당근마켓에서 그렇게할경우 예전에 판매했던 사람이 되팔이라고 신고하면 어떤 처분 받을겁니다.  당근마켓에선 구입한거보다 더 비싸게팔면 무조건 되팔이로 보는듯요

dae님의 댓글

문제 없어보입니다. 그렇게 샀다 파시는 분들 많을걸요.

키타인님의 댓글

사용 목적으로 신품이든 중고든 물건을 산 후에 실제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했고
다시 팔려고 팔 때의 시세를 확인해서 판매하는거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사용할 생각이 없이 차익만 보고 판매목적으로 구매하고 되파는거라면 되팔렘이라고 욕할 수 있지만요

근데 상황이 어째 딱 제 상황이네요 ㅎㅎ
닌텐도 스위치 게임 하나가 정가(소비자희망가)는 64800원 / 중고시세 2~2.5만원이었는데
전 우연히 두어달 전에 급처하시는 분한테 1만원에 샀고,
최근에 게임 클리어해서 팔까 생각중이었거든요
만약 판다면 동네 시세대로라면 2~2.5만원 팔아도 팔릴텐데, 뭔가 찜찜한 기분...

쏘옹님의 댓글

시세에 맞춰가시는건데요
중고시장가면 그렇게 업으로 하시는분들 많아요

공지철님의 댓글

시세가 바뀌는건데
굳이 저렴하게 판매할 필요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