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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31년된 혁대 어쩌구... 글 올린 사람인데요. 자꾸만 풀어져 허리에 찬 핸드폰케이스가 추락하는일이 발생. 어쩔수없이 새거 하나 샀습니다.
동대문 근처서 2000원. 저거 똑같은거 알리에서 무배 4달러정도더군요.
90' 꺽어 풀고, 조이는방식인데, 플라스틱이라 얼마나 갈려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쓰다가 고장날듯한데.... 끈은 왜 이리 긴지? 20cm정도 짤라버렸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쓰던 31년된 혁대보다 불편해요. 예전꺼는 한손으로 살짝 풀르고, 조이고 가능했는데
저거는 한손으로는 상당히 불편하고 2손 사용해야 쉽게 풀르고 조일수 있습니다.
31년된 혁대는 버리지않고, 어디 구석에 쳐박아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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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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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등판이십니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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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혁대도 3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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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형태 재래시장이나 가야 있을텐데 용케 구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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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리신 글을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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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혁대 회사에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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