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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새끼고양이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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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02 11:07:43 조회: 64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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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뒤 주차장으로 쓰이는 공터에 고양이가 몇마리 삽니다

제일 오래 살았던 왕고같은 넘은

지난달 자동차 타이어옆에 떡하니 누워있길래 자는가 했는데 죽었더군요

여기 왔을때부터 보던넘이라 상당히 오래산듯합니다 3,4년은 되었거든요

현재는 공터에 암컷 1

이 암컷이 낳은 새끼가 지난달초까지는 제가 본건 4마리인데요

친한사이가 아니라 가까이 접근은 못하기 때문에

멀리서 천하상사 한번씩 던져주는데

지난주까지는 3마리가 보이다가

어제 보니까 고양이가 2마리밖에 안보이네요

셋중에 하나가 한넘이 다른 새끼들보다 덩치가 작은애가 있었는데

눈병이 한쪽눈에 생겼다가 양쪽눈에 다 퍼져버린애였는데

활동성이 다른애들보다 많이 떨어지는게 보였거든요

약육강식의 세계가 이 좁은 공터에서도 펼쳐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헐...
죽은 아깽이의 명복을 빕니다...

    0 0

1마리는 못본지 오래되어서 떠난게 맞는거같은데

눈병걸린 넘은 그제까지만 해도 보이던애라 아직 모르겠습니다

    0 0

역시 길바닥은 정글이네요

    0 0

구렇죠 ㄷㄷㄷ

    0 0

평범한 동네에 길고양이가 지나가는 걸 봐도 왠지 모르게 아찔한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보이는거 눈치 엄청 보고...

    0 0

한 배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너댓마리라고 해도
성묘로 자라기는 한 마리도 버거워요.
주변에 도와주는 (먹이를 대주는) 손길이 있다면야 모르지만
온전한 길냥이의 경우, 어미가 먹이는 커녕 깨끗한 물 구하기도 힘든 환경입니다. (특히 도심의 경우)
운좋게 성묘로 자라도 평군적으로 2, 3년이 수명이구요 (사람의 개입이 없으면)
사람이 개입하면 (사회문제로 불거지는 캣맘) 꼭 중성화 관리 해줘야 합니다.

    0 0

저랑 친해지지도 않고 거리는 두고 소세지만 얻어가는 사이라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1 0

길냥이들의 삶에선 사람을 경계하는 게 생존의 필수라서요^^
서운하시고. 아쉬운 마음이시겠지만. 아이들의 삶에는 좋은 방향이라 대견하게 보아주세요. 위추 드립니다~
경계가 풀어지고 사람을 무조건 믿게되면. 나쁜 사람에게 해코지 당할 확률이 커집니다.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부모 자식도 부부 사이에도 모르는 거니까요^^

    0 0

아이구 이쁜애들이 정글속에 사는군요 ㅠㅠ
울 동네엔 4~5년째 보이는 아이가 있어요  정말 예쁜 쌈고양이가 있어요
아직 미모유지하며 살아있다는게 놀라워요

    0 0

사람이 많이 거들어주는 고양이들은 거리도 가까이가고

받아먹는것도 거부감을 안보이던데 

얘네들은 거리를 최소 5미터이상 두고 지켜보고있습니다

소세지로 유인해도 안옴요 ㅎㅎ

    0 0

어케하나요 걱정됩니다.
이쁜아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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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길고양이 종종 보는데...
사람을 안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 만큼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준다고 느꼈었는데...
올리신 새끼 고양이들도 그렇게 자랐음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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