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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엔 운동선수하면 못생김의 ....
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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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5 14:20:21 조회: 41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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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기전에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비하 목적은 아닙니다)

 

대명사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요?

 

90년대말까지만해도 운동하면 외모보다 실력에 집중하는게 선수의 본분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고, 행여나 외모 신경쓰다가 게임에서 지기라도하면 

 

흔해빠진 어르신들의 질타가 '거봐..외모에 신경쓰니 저러지 ㅉㅉㅉ' 이라는말 흔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

 

(심지어 당시 중계진도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해도 비아냥거림을 어렵지 않게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새는 진짜 어디 유망주, 선수들하면 다 이쁘고 잘 생긴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좋은 문경은, 이상민 등등의 그 당시 농구 선수들과 

 

안정환,현정화등등 어느정도의 인기였을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전 어디가서 '저 한국인이에요' 라고 점점 말하기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ㅋㅋㅋ

 

문득 이 영상보다 박다솔 선수도 은퇴하고 조금 가꾸면 미인형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네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 잘생겨지고 이뻐진게 아니라, 패션과 미의 기준이 바뀐거다.

 

2. 남들 이뻐질때 너(글쓴이)만 못생겨진거다.

 

3. 너(글쓴이)가 많이 외로워서 미의 기준이 발 끝에 간거다.

 

4. 예전보다 그래도 운동선수도 외모를 가꾸기 시작한거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양궁학생도 잘생겼던데...*_* 요즘 학교앞 지나가보면 다 늘씬하고 이쁘더라구요. 팔다리도 길고. 뭔가 인류가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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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보면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긴 합니다. 진화를 하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난 세대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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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번..          은 아닙니다 토닥토닥

실제로 성형때문이 아니라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서 한국인의 턱이 작아지고 있답니다 게다가 볕을 피해서 피부도 하얘지고 육식으로 팔다리도 길어지니 DC님 같은 옛날사람들은 상전벅해라 할 만 합죠 ㅎㅎ

일본인이란 단점(?)외엔 깔게 없는 오타니가 끝판왕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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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연히 못생겼습니다.근데 운이 좋은건지 제가 살아온 길이 말빨,처세,업무 능력이 외모보다 중요했던지라 다행히(?) 자신감은 안 잃었네요. 단순 턱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턱이 작아진다고 외모가 향상 되는건 아닌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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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빼고 1/3/4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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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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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과 4번 같아요!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미의 기준이 바뀌기도 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알고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운동까지 잘하면
최고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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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겠죠..? 뭐하나만 특출나도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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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려고 운동했다면 요즘은 돈 좀 있어야 할 수 있으니까?
성공할수록 꾸며서?
90년대의 30대와 지금의 30대 외모가 다른 것...여러 복합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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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 따지고보니 그 옛날에는 먹고 살려고 운동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은 가난의 상징이었던 구기종목조차도 돈 안찔러줘도 부모가 부지런히 해갖다 바쳐야 한다는 카더라는 듣긴했네요. 그런것도 작용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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