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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수영 등 젊은 신예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나이 차이의 대결을 보여준 신유빈이나
여홍철 선수의 딸 여서정 선수.. 이제는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높이뛰기도 굉장히 감동 있었다고 생각하고..
기대했던 곳에서 메달을 못 얻은 곳도 많지만
그많큼 재미있는 얘기가 많은 올림픽인 것 같습니다
올림픽 개막 전까지는 별로 안 보겠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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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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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방구석에 박혀있는 시간도 늘어나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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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는 말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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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볼것 같았는데...우리나라 경기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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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선수 완전감동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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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 완전 멋져요. 진짜 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