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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보다 수원 성곽은 일상 생활에 밀접해 있군요
성곽 안쪽과 너머에 일반 가정집들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일상과 함께하는 수원성이랄까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덥네요.. 그늘만 있어도 시원한데
뙤약볕 아래에서는 너무 지칩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해는 장점..
식당을 찾으러 멀리가지 않아도 되네요
몇 명 줄 서 있길래 들어왔습니다(오픈 전 웨이팅.. 맛집일까요..)
맛있게 먹고 수원행궁 마저 구경하고 돌아가야겠어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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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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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맛집? 후기도 올려주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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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선 곳이 행리단길이라는 곳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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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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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다니 조금 맘상하는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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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잘나오네요..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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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은 가와이이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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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지 갔는데 갈비가 아니라 돈까스면 반칙 아닌가요? 물론 돈까스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날씨 너무 화창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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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서울역에서 30분이면 가더라구요 여행기분 내려고 오랫만에 새마을 열차타고 갔는데 좌석이 아늑해서 꿀잠만 잤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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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여기가 말로만 듣던 수원성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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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시원할 때 와봐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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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맛나보이네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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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돈까스 까지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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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맛있어보이네요 제가 종종 가는 곳하고 비슷한 모양의 돈까스..보통 저런 모양의 돈까스는 다 맛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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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서는 조금 덜 익혔어도 부드럽고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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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계획하시고 휴가 나들이 가신 느낌이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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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금방 집으로 복귀했어요 ㅎㅎ 갈비랑 치킨은 다음기회에 먹어볼까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