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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배구 안 봤습니다만
경기 시작전 오후 8시대 TV 이리저리 돌려보니
SBS, KBS2, MBC 모두 배구 재방송해주고 있음
심지어 케이블스포츠3사에서도 모두 배구 재방송해주고 있더군요.
생방송도 아니고 재방송조차 모든 방송국에서 도배하니 너무하더군요.
제가 축구를 싫어하게 된 계기가
2002년 월드컵때 모든채널에서 똑같은 화면에 다 축구 축구 축구
재방송조차 축구 축구 축구
온통 축구뿐이고 다른건 전혀 볼게 없어 축구를 싫어하게됬고 그 후론 축구 안 봅니다.
방송국놈들 서로 협의해 한종목 중복, 도배 안되게 좀 적당히 나눠 중계할것이지.
예전에 동계올림픽때던가 SBS에서 독점중계한적 있었는데 그때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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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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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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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지상파만 있는 것도 아니고 광기라 할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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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한국 국민중 2.5명당 한명이 OTT를 이용할정도로, 요즘은 사용자들이 얼마든지 원해서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 말은 TV프로그램을 기다린다기 보다는 이용자가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는거죠. 방송국 입장이야 체리픽업하는 시청자들에게 당연히 오래 잡아둘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같은 시간대에 배구 경기 때문에 다른 경기를 못봤다는게 불만이었다면 그 시간대에 콤바인 경기했던걸로 아는데, 그것마저도 KBS1에선 1시간넘게 편성한걸로 압니다.심지어 포털사이트에서도 얼마든지 해당 경기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수가 원했어도 소수의 의견도 존중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냐'라는게 불만이라면 위에 적은거처럼 굳이 TV아니더라도 케이블채널, OTT서비스등 다른 플랫폼 얼마든지 있을텐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2002년도도 아니고 'TV에서 너무 XX만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 들은지도 10년 넘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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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구도 싫어 하실듯 ㅜ.ㅜ 4년마다 한때입니다. 동계합치면 2년마다 한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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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배구 3사 시청률이 10% 다 넘었더라구요...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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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매직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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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고, 배구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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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지상파방송국 전부 야구 중계해줄때 같은 시간대에 배구는 케이블에서 중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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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 나 " 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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