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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의료붕괴, 감염증가 욕할때가 아닙니다..
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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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3 11:55:45 조회: 1,47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이젠 코로나에 대한 피로감도 상당히 쌓인 상태이고,

 

정부가 만들어놓은 체계와 피땀흘려 노력하는 의료관계자들의 노력도 참 많은 빛을 발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딱 델타 바이러스 변이전까지인거 같습니다.

 

델타 바이러스가 문제인게 아니라, 정부와 의료 관계자들이 죽도록 노력해도 

 

'나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일부 국민들의 의식이 말입니다. 

 

'거봐라 옆나라 치루지 말라던 올림픽 치뤄 지금 의료붕괴 수준까지 왔고 거기에 아픈 사람은 치료 받지도 못한채

 

자택 대기 받았다더라' 라고 현재 욕할 수 있는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강남은 매일 틀어막고 있어도 매일밤 술자리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 집합 금지 내리니 

 

강원도까지가서 파티하고 있고... 

 

덕분에 우리나라도 감염자 2천명 수준까지 도달한 상태고 , 

 

각 병원마다 병상수 늘려달라고 질병청에서 요청했다네요.

 

그 동안 '방역 성공 사례 국가' 또는 '코로나로 인한 세계 최저 사망률'도 곧 무너질수도 있다는거죠.

 

다만 그렇게 무너졌을때 한국보다 방역 낫다던 일본, 대만, 베트남등의 나라에서 

 

얼마나 조롱해댈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나라 체면이 대수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 내 가족이 아파서 병원치료도 못받을 수 있다 

 

생각하면 조금은 나가놀고 싶은 마음이 억눌러질지 모르겠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같이 시간쪼개서 2차맞고 팔 아파서 무거운거 못드는 사람도 있고,
풀파티 하다가 적발되도  처벌안되는 인간들도 있고,
백신맞고 걸리는거랑 안 맞고 걸리는거랑 천지 차인데. 참.

그냥 가까운 사람이나 식구들 생각 하셔서 다들 맞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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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차선책이지 모든 사태를 잠재워줄 수 있는 키는 아니라는것도 안타깝긴합니다..그 전에 이 사태가 끝날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네요...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0 0

저는 국가에서 좀 더 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주말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게 한달 넘었는데 이렇게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부산 해운대 바다가있고..
사회거리두기 지키는 사람만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1 0

그렇죠.또 근데 소상공인들 죽어 나간다고 반발도 심한게 사실입니다.일부 또라이들과 함께요... 그냥 의료관계자들과 질병청만 죽어나가라는 소리죠.

    0 0

백신도입도 늦어졌고  변이감염이 폭증하는 시점에
이걸 국민성을 비판해야할까 싶네요

    1 0

인구 천만이 안되는 이스라엘은 접종 완료 세계 최고라고 자부했는데, 매일 하루 신규 감염 4천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1 0

작년 백신없을때도 감염자 숫자는 최저수준이었습니다 그걸 순전히 정부공으로만 돌릴수 있는건가요?  개인의식이 받쳐주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전국 직장 공장 학교 전부 문닫고 버스 지하철 기차 대중교통 멈추고 지역별 도로통제하고
한달정도  셧다운시키면 효과는 직빵이겠죠
일주일마다 각 가정에 식량 배급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동참하시겠어요?
더위때문에 개인방역이 느슨해진것도 사실이고  백신늦은것도 사실이고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커진것도 사실이죠

일본이 왜 욕먹어가며 올림픽 진행했겠습니까
돈때문이죠
8월 휴가시즌 인구이동 많은거 뻔히 아는데 지역이동 틀어막지 않는 이유?  돈때문이죠
벌써 고용보험 바닥입니다

이 시국에 술퍼마시며 논다고 까지만
그 술집운영하는 사람한테는 그게 생계입니다
주류배달하는 사람도 그게 생계고
마트일하는 사람도 주점에 일하는 사람도 생계니까 어쩔수가 없는것이죠
매장운영이 어려워져서 배달등으로 돌파구를 찾는 업종도 있지만
그게 불가능한 업종도 있고  가게 장사로 코로나 감염으로 지는 리스크나
장사못해서 월세에 공과금밀려서 지는 리스크나 
별반차이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병걸려죽나 굶어죽나 다를게 없습니다

건물주에게 월세 감면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했지만
나라에서 걷어가는 세금은 한푼도 안깎아줍니다
국가가 국민을 다 먹여살릴수가 없는 세상이죠

    0 0

생계를 이야기 하는군요. 누군가는 생존을 걱정하는데..더군다나 코로나 시즌에 일부의 이야기겠지만, 바뀐 생활패턴으로 오히려 배달에 집중해 매출의 늘어난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너무 경쟁도 치열해 배달 알바같은 경우는 벌이도 예전만큼 못하다고하죠. 더군다나 정부에서 5차례나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각종 정부 부처에서 지원하는 사업지원 대출도 찾아보면 많구요.

    0 0

그 생계가 생존이랑 맞닿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타국도 아직 위험성보이는데 여행받아주고 하겠습니까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출은 공짜가 아니에요
제가 정부혜택 기억하는건 3달인가 세금유예해준기억이 나네요 2번인가 우펀으로 고지받았구요
3달뒤에는 고스란히 다 받아갔습니다

빚없이 시작하는 영업장도 드물고 있는 빚에 또
정부지원도 세금퍼부어서 지원해주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이구요
그렇다고 수십만 사업장에 세금으로 보조해줄수도
없습니다
몇달안에 해결될상황이 아니죠
위에 적었지만 배달이 불가능한 업종도 수두룩합니다
자영업이 전부 요식업만 하는게 아니거든요
셔터내리고 배달하는 사장들 많죠
셔터내리면  낼돈이 안쌓이는것도 아니거든요
이사람들을 다 먹여살릴수가 없습니다
최저시급기준으로 지급하는 고용보험도 1년만에
다털려버렸습니다
그러니 공산국가처럼 완전 틀어막지도 못하는것이죠
지금 4단계인네 모두들 노력해서 1단계로 내려갔다치면
다시금 영업시간이나 자율성이 많아지겠죠
그럼 또 인구이동 빈번해지고 반복되는거죠
다른나라들도 확진자가 거의안나오다가 폭발하는것도
변이와 더불어 이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0 0

제가 의미하는 생존은 '매출 없어서 굶어죽겠네'의 생존이 아닌, 산소 마스크끼고 누군가로부터 전염되어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분 입니다. 개인 예시를 드셨죠. 저도 기술무역을하고 있고 1년에도 해외 5~6차례 다녀야 하는 자영업자이고 타격이 컸습니다. 시제품 보여주고 얼굴 맞대고 치열하게 영업해야 계약 딸까 말까인데, 줌 회의로 계약이 될까요? 그래도 말그대로 판데믹 상황입니다. 한국뿐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앓고 있는 상황이고, 판데믹 상황으로 매출이 떨어진게 왜 정부탓이고 세금탓을 하나요? 배달예시처럼 이런 상황에 발맞춰 사업형태가 발전하지 못하는 오너탓 아닌가요? 아니면 엿같은 상황이라 누군가는 탓해야 겠는데 제일 만만한게 정부탓 하는거 아닌가요?

    1 0

제가 언제 정부탓 세금탓을 했나요?
정책으로 대단히 보조해주듯이 말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했지 크게 쓸모가 없는것들이라는 말인데요?
님이 보기에 아주 좋은 제도나 정책이 있었으면 하나 예시를 들어보세요
나라가 국민의 인생을 전부 책임져줄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입니다
계속 적었잖아요 돈때문이라구요
매출떨어진건 코로나탓이라는걸 부정한적있습니까?
정부는 방역강화를 위해 사업장을 통제하고 싶어하지만
영업이 매출이고 생계인 상황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업형태가 발전하지 못한 오너탓이면 
코로나로 회사가 문을 닫거나 인원감축으로  실직해도 다른회사에서 모셔갈정도로
능력을 갖추진못한 실직자들 탓이 되는것이라는말이랑 뭐가 다릅니까
말장난이죠 ㅎㅎ

백신관련 병크도 저질렀고 갈라치기로 비난도 받았죠
정부가 잘한것도 있고 실수한것도 있는거죠  20,30더러 외출하지마라 회식하지마라 지랄터는것도 병크였죠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디든 다 돈때문에 계속 반복되는건데
왜 국민들을 까내리느냐는 거에요
님도 힘들듯이 다른사람도 힘든겁니다

    0 0

한가지 현상을 두고 사람마다 각자의 해석을 할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다만 백신관련 병크나, 20-30 외출하지마라, 회식하지마라 라는 해석은 어디서 비롯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꼬투리 잡으려는게 아니라, 마지막 글중 맨 끝 문단을 제외하고는 전부 기존 글의 반박의 뜻으로밖에 안보여서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너마저님 적은 글을 쭉 두 세차례 차근 차근 읽었는데 기존 주장에 반박하는글 이외엔 '국민탓으로만 돌릴거냐'라는 주장 밖에 안보여서 묻는겁니다.

    0 0


2030 외출 회식건은 지난달에 올라와서 욕을 많이 먹었고  문구수정을 했었죠 ㅎㅎ
백신도 작년에는 급한거없다고 했다가  지금은 또 많이 급한 상황이고
수급이 늦춰지니까 2차접종도 기긴텀을 더 늘리고 있죠
az백신도 부작용때문에 중년층이상만 맞힌다더니
또 젊은층도 접종한다고  이리저리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이런건 백신생산이나 기타 문제가 매끄럽지 않아서 그럴수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것보다 백신접종이 완료에 가까운 나라에서도
확진자가 폭증하고 그러는거보면 최근나온 변이에 대한
백신의 방어력이 많이 떨어진다 생각이 들구요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상증상으로 간간히 뉴스에도 나오고
이런저런 청원도 올라오던데 하나같이 기저질환, 연관없음으로
일축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의심스럽죠 

위에도 적었지만 확진자가 몇백명이하 아니 몇십명이하로 줄어들어서
거리두기가 1단계 또는 아예 없어지면 코로나에서 해방될거라
생각안합니다

그럼 먹고 사는문제가 중요해지죠
마트가서 생필품사는것도 생존이고 
한끼 외식해서 사먹는것도 생존이고
술집에서 술팔아서 업주,종업원들 돈벌어 먹고 사는것도 생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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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해당내용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무증상이 많아 , 더 적극적인 검사참여를 권유하는걸로 보이지 , 이걸 '20-30대만 하지마라' 라고 받아들이는건 좀.... 뭐 주관적 견해차이고 주관적 해석마저 강요할수는 없는거니까요.

너마저님 의견 잘 알았습니다.

    1 0

돌파감염에 강한 변이 때문에 개개인이 더 잘해야되는 시점이긴한데 피로감과 연휴가 맞물리면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정부가 더 강하게 나가더라도 봉쇄수준이 아닌이상에야 큰 효과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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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자중한다고해도 지금 숫자는 낮추기 힘들거 같아습니다.. 옆나라 의료붕괴랑 감염 손가락질할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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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님 말씀대로 다른나라 욕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안타깝지만...우리나라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연일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고...
방역수칙 잘 지키시는 분들은 잘 지키고,
지금껏 잘 지키시는 분들도 지친 마음에
'다른사람 들도 다 그러는데...나도 괜찮겠지!'라는
생각과 행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모두를 위해 조심하고
조금만 불편하면 되는데...이해는 가지만...
그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아무튼 많이 늦긴 했지만..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 범위만
허용하고...강력한 통제도 필요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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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처벌도 처벌이거니와 감염률 낮아질때까진 한동안 통제가 있어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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