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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심각한 Corona 상황, 12만 명이 병원 못 감.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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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2 05:04:55 조회: 69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본문

한국어 번역문은 아래에 있어요.

自宅療養の現状 病院64軒に断られ…症状悪化の患者を支える医師

https://www.youtube.com/watch?v=bDLyELwGeL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국의 자택요양자는 12만여명으로,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으며 곳곳에서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구급 이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 자택 요양을 지원하는 의사를 취재했습니다.

8월 22일, 도쿄·오오타구의 재택 의료 클리닉 의사가 혼자 사는 30세의 남성에게 급히 달려갔습니다.

남성은 자택 요양 중 증상이 악화돼 스스로 구급차를 불렀으나 64개나 되는 병원에 거절당했습니다.

폐에 산소가 공급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산소포화도는, 한때 84%까지 저하했다고 합니다.

진찰 도중, 떨어져 사는 남성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환자의 어머니 : 『 보건소에서 연락이 있었나요? 』

의사 : 『 네, 보건소에서 (연락이) 있었어요, 오늘 』

환자의 어머니 : 『 (아들이)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 』

의사 : 『 우리가 들어가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

전국의 자택요양자는 25일 현재 12만여명으로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30일에도, 치바(千葉)에서 20대 남성의 사망이 확인되는 등, 자택 요양중에 사망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재택 클리닉 원장
『 중증화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감염증은 별로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원 혹은 호텔 요양을 하면서 경과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용 능력을 늘리는 것 이상으로 감염자를 줄인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재택 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는, 자택 요양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우리도 이전 정권때 겪어봐서 알지요

    1 0

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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