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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 청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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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1 15:29:10 조회: 93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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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뒤에 집행유예를 받았던 사람이 또다시 무면허로 음주 운전 후 경찰을 폭행 했는데 음주 측정도 안 하고 귀가 조처되었네요. 국회의원이 아버지면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시대가 얼른 끝나면 좋겠군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정치인 아버지두면 원아웃도 아닌 무면허에 경찰폭행해도 구속 안되고, 5년 일하면 50억씩 퇴직금 받는데... 한방이면 되는걸 뭐하러 구질구질하게 표창장 위조합니까...분노하시던 분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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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시위하던거 생각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그들의 선택적 분노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태도는 미래를 걱정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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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득 든 생각은 그 분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결과에 느끼는게 아니라 과정에서만 느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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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풀어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흥미로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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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과정=표창장, 결과=50억, 불구속 기소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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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도 잡아가야 하는데.... 노엘은 명줄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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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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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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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칠때는 노엘이라 부르더니, 불구속에 조사가 늦어지니까 슬슬 찌라시들은 장용준이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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