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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청률 탑급의 쇼프로에 출연하면서 당당하게 한국어하는 게스트들...
미국에서 음악 활동 하려면 영어부터 하라는 비아냥 거림을 BTS가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여차하면 루즈해질 수도 있는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통역을 대동해 인터뷰하는 이게 진짜 문화의힘 아닐까 하네요.
심지어 BTS조차도 영어할 수 있는 멤버가 거의 모든 대화를 이끌어가는데, 영어할 수 있는 정호연 내비두고 말이죠..
그것도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 높은 쇼프로중에 하나에서 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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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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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에서 가장 니즈가 있을거 같은 사람들 꼽은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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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모습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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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영향력의 힘겨루기라고 해야 할까요..이제 한국어를 배우는 인구도 늘어가고 그들이 관심을 돌리는데는 성공했으니 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면 한국어는 기본 배려가 되어야겠죠.정작 한국 인구는 줄어드는게 아이러니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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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분 연기 경력이 진짜 오래되셨더라구요.. 뭔가 낯선 얼굴은 아니다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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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적 인기 끌거라고는 상상 못했었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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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검색하다가 공개 첫 주였나..어느 한국 커뮤니티에선 오징어게임 성공 의심된다는 글을 본적 있었는데...저도 이렇게까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아질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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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ts가 길 잘 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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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분들이니 앞으로 배워도 충분하겠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군입대 앞두고 큰 문제만 안생겼으면 인기 오래 갈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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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영향력은 정말 큰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