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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안심 덩어리가 있어서 해봤는데 부드럽네요..
기름과 사투를 벌이며 만들었습니다.ㅜㅜ
큰아이는 탕수육 소스보다 간장찍어 먹는거 좋아해서 탕수육소스는 따로 안만들었네요..작은아이 등교해서 한결 수월하네요..
기름과 사투를 벌이며 만들었습니다.ㅜㅜ
큰아이는 탕수육 소스보다 간장찍어 먹는거 좋아해서 탕수육소스는 따로 안만들었네요..작은아이 등교해서 한결 수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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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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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파게티가 아니라 진짜 ㅋ 짜장라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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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도 맛있었겠어요..집에 짜파게뤼 한봉지가 있어서 만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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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탕수육 사먹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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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님의 반죽레시피로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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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문음식점에서 만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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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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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야들야들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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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라 부드럽네요..반죽은 바삭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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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단순한 짜장라면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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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자재 마트가서 안심 덩어리로 사다 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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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저리 실한데 감히 짜장 라면이라니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