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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영화 풍년의 해일듯 싶네요.
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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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15 13:24:08 조회: 95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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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동안 위축되어있던 영화 산업이 

 

그동안 밀려있던 영화들 속속들이 개봉준비하면서 아마도 2022년은 예술성은 몰라도

 

블록버스터급 영화에선 가장 각축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당장 1월만해도 소니 스파이더스맨 유니버스의 모비우스,웨스트 사이드스토리,하우스 오브 구찌등등...)

 

뭐, 코로나 기간에도 꾸준했던 마블 영화는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2022년 기대작보다가 2월 개봉예정작인 Moonfall 재밌을거 같네요.

 

 

더불어 매트 리브스가 감독한 배트맨도 개봉 예정인데,(3월)

 

(렛미인, 혹성탈출 감독에 트와이라잇에서 흡혈귀 역으로 나왔던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역)

 

 

 

 

트레일러 보면 볼수록 너무 배트맨 영화중 최고로 꼽히는 다크나이트에서의 시나리오가 자꾸 생각나더군요.

 

빌런만 조커에서 리들러로 바뀌었을뿐...

 

뭐 그 긴박한 텐션과 시나리오의 조합만 잘 갖춰지면 적어도 노잼의DC영화 오명 벗고 평타 이상은 칠거 같네요.

 

(DC가 히어로물에 자꾸 개똥철학으로 심오함 섞어서 템포도 느리고 노잼영화 양산했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이터널스 보고 나니 별 마블은 별 기대가 안됩니다 ㅎ
그리고 DC가 과연?

    1 0

아...맞네요..자꾸 정치적옳음 묻다보니 마블도 .....

    0 0

놀란 닼나 시리즈와 비교할수 밖에 없죠
감독 전작이 혹성탈출 ㅜㅜ 큰 기대는 안해야겠습니다 ㅠㅠ

    2 0

ㅋㅋㅋㅋ 혹성탈출...리메이크 한 편해봤더니 반응도 나쁘지 않고, 다음편은 만들어야겠고..DC는 늘 개봉하고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관객반응과 평가보고 봐도 절대 늦지 않죠..

    0 0

오...배트맨 영화가 나온다니...살짝 기대가 됩니다.
DC코믹스님 정보 고맙습니다!

    1 0

기대에 얼만큼 부응할 것인지 그게 문제네요.

    1 0

괜찮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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