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1-24 20:51:42 조회: 1,73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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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때는 일정한 온도로 계속 유지된 상태로 물이 나와서
불편한게 없었는데
빌라에서 살고부터 샤워하거나 할때
갑자기 뜨거운물이 확 나와서 데일뻔한 적이 있어요 ㅠㅠ
아기씻기다가 애가 울어서 왜그러지??했는데 뜨거운물 나와서
화상연고 바르고 난리났었네요..
보일러 문제인가요??ㅠㅠ
넘 불편해서 샤워기로 샤워할때가 무서울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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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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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안 다쳤기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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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밸브 메모해둘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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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새거네요? 석달밖에 안된거면 제조사 서비스 신청해서 점검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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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연식이 오래 되었나요? 예전제품은 급수 온도가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된걸로 알고 있으며 빌라같은 경우는 급수관안에 미사용되어 차가워진 물이 빠져나올동안 미지근하다가 온수로만 전환되면서 갑자기 뜨거워지는경우도 있어서 일정시간 물을 빼낸후 온도를 맞추는방법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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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보일러 새로설치한지 3개월도안됐거든요ㅠ 보일러고징이라기보다 급수관 같은게 문제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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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일러 회사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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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새로산지 3개월도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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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다치지 않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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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가벼운화상이라 연고바르고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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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계속 틀고있는데도 그런거면 보일러 이상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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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나보군요 ㅎㅎ처음겪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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