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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아닌, 현재의 러시아를 평가하는 많은 수식어가 '이빨빠진 호랑이'였죠.
소련시절때야 항공기 영공 침범이 일어나면 격추해도 주변국들이 항의만 했지
대놓고 보복 못했던 나라기도 하니까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 결국은 미국과 유럽 언론들은 당장이라도 전쟁날거처럼 언론에 발표하며,
전쟁 기한이 16일 오늘인거처럼 분위기 조성했지만,
러시아가 그런 분위기에 비웃기라도 하듯 오늘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 훈련했던 병력 철수 했네요.
결국 러시아 증시와 루블 가치는 떨어졌지만,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 가스 가격에 있어선 득이 되었죠.
(더불어 러시아 전문 기자하시는 분은 세계 정세에서 러시아의 이빨이 아직 건재함을 나타냈다라고 평가 하시더군요)
따지자면 NATO의 추가배치도 이제는 러시아의 눈치를 보고 함부로 못하게 되는 상황이되긴 했습니다.
문제는 애초부터 곧 전쟁위기가 있을거 같다라는 루머 만들때부터
러시아는 꾸준히 'NATO의 우크라이나 배치하지 않는이상 전쟁 계획 없다'라고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방 언론 받아쓰기하는 국내 언론은 뭐 언급하지 않아도 다들 뉴스 페이지 오가며 보셨을거라 봅니다.
미국입장에서도 그런 사태 만들어서 코로나 이후로 오일가스값 최고로 올려놨으니 득을 본거죠.
진짜 21세기는 종교/인종 갈등으로 빚어진 내전 아닌이상 결국 돈이 먼저인 세상이 된거 같네요.
결론은... 내 주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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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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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예전에 크림반도 차지할때처럼 이번에도 진짜 전쟁을 하려고했으면 기습적으로하지 대놓고 날짜 정해놓고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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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한 발표한것도 러시아가 아닌, 서방에서 '16일이 기점이다'라는 카더라 루머가 점점 살이 붙어 커진거 같습니다.. 덕분에 코로나때 물류비용 상승으로 안그래도 힘든 경제에 또 석유값 폭등으로 물가는 또 오를거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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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쩔쩔매는것도 맞죠 병력보다도 에너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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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입은 시켜놨는데 경제부담 때문에 떠안기는 싫고 철저히 반러 노선을 탄 만큼 군사력 지원은 해줘야하는데 러시아가 난리쳐서 그것마저 눈치 보이고.. 계륵이죠. 우크라이나 내부정세도 대통령으로 배우를 뽑아놓은데다, 친러 국민 세력도 무시할 정도가 아니라 혼돈의 카오스긴 합니다.. 문제는 소련붕괴되면서 구소련 핵무기 그대로 서방에 갖다바침에도 서방에서 나가리되고 러시아 눈밖에도 나고도..또 똑같은 상황을 되풀이 했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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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미래의 가상시나리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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