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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합니다...
후보나 정책을 떠나서 일단 그 방식들이요.
공원 한바퀴도니까.
전광판트럭 각종노래에 후보이름만 넣어놓고 크게 틀어놓고
춤판이 벌어졌더군요. 가사도 너무 유치하고....
해가떠도 000 달이떠도 000!!!
한후보는 진짜 볼륨을 너무크게 틀어놔서 개콩이가 놀래서 혼비백산.
사람도 앞을 지나갈때 속이 울렁일 정도더군요..
자기네들은 좋다고 댄스파티..
그래도 예전보다는 시국이 이래놔서 잠잠한 편이지만.
쉬러간 공원에서 만난 안 좋아하는 정치인들을 위해 벌어진
댄스파티는 토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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