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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정도 사다가 김치담궜네요..
봄이라 그런가 나물반찬 겉절이나 이런게 땡기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ㅡㅡ;;
오늘 날씨 따뜻하고 맑네요..
코로나가 이젠 감기처럼 지나가려나 보네요.
격리도 느슨해지고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니요..
그래도 조심해야겠죠..
다들 맛점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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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담은 오이김치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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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기전에 다먹을것 같네요..찹쌀풀을 넣었더니 너무 걸죽한 느낌이네요..열무김치도 땡기지만 시중에 열무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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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신 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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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니 입맛이 새콤 달콤한거나 겉절이 같은게 땡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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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님 우리 결혼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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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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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