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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만천원치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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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11 14:06:03 조회: 1,27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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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가 땡겨서 사봤는데 치즈타르트가 제일 알차고 나머지는

쉘맛밖에 안나네요...이게 만천원치라니!!

크기는 종이컵 밑바닥정도 사이즈입니다. 요기요로 반값에 먹긴했는데...

원가에는 못사먹을듯..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할인할때 집어오고 먹다보면 이게 정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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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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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어딨죠? 개콩이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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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빵 저게 만원인가요?? 커피도 포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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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카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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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빵값이 너무 비싼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할인할때만 먹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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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해야 정가같죠..빵값 진짜 너무 비싸요.
어쩌다 먹구싶으면 마트표 베이커리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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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앙꼬같은거 창렬해서 마트꺼랑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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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이 정가수준...빵값왜이리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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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반값은 반값이 아닐겁니다.
요기요에 등록해놓는 가격이 몇백원 더 비싸고
최저주문금액 더해놓으면
올리신 사진과 같은 결과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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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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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어치 맞나요? 세종대왕이 뻘쭘해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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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원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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