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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한동안 가족 중 확진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 왔는데...
역시나 평범함은 행복인듯 하네요.
그리고 절대 아픈건 좋은일도 아니고, 자랑할일은 아니지만....
제 경험담(가족)이 도움이 될거 같아 글 올려 봅니다.
편이상 존칭 생략 합니다.
1. 코로나 증상 4~5일전
살짝 춥다. 목이 조금씩 간지럽다
(자가진단 음성 판정)
2. 코로나 증상 2~3일전
몸이 춥고 몸살기가 느껴지고,
한번씩 기침 하다가 기침 횟수가
많아지고 열도 나고, 목이 살짝 아프다
(자가진단 음성 판정)
3. 코로나 증상 하루 전
몸이 매우 춥고 기침도 많이 나고 고열이 난다
(자가진단 양성 판정)
바로 pcr검사 다음날 양성 확진 판정 받음.
며칠간 과정은 그러하고...
이게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으니 이게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어찌 할지 몰라 했는데...
대쳐하는 방법은 우선 확진판정 받으면 환자 본인에게
문자가 옵니다. 문자 내용 대로 하면 되는데,
순서를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아요.
1.제일 먼저 문자 내용상 주변병원 링크를 누르시고
집 주변 병원에 전화 하시면, 병원의사분과 전화상으로
증상 이야기 하시면 처방전이 나오고 어느 약국에 가서
약을 타라고 합니다.
그럼 가족이나 대리인이 가서 약을 타오시면 됩니다.
(비용 없어요. 저는 3일치 받았고 증상이 호전 되질 않아서
3일치 한번 더 받았어요.)
2. 확진자 본인만 자가격리.
3. 등본상(아님 같이 거주하는 ) 가족 3일이내 pcr검사 필수!
이렇게 진행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직장인이라 어떻게 해야 하나?
(회사에 피해 줄까봐...)
고민도 했었는데...가족이 아프니 당연히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와 같은 경우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대응방법을 찾아 봤어요.
기본적으로 최대한 접촉을 최소화 하고,
환기는 잠잘때 빼고 하루종일 했어요.
그리고 준비한건
1. 서로 없는 사람처럼 각자 공간에서 생활하기
(화장실도 따로)
2.일회용품(숟가락,젓가락, 그릇, 컵, 비닐장갑) 을 준비하고
3. 먹거리는 처음엔 죽으로 준비하고
평상시 좋아 하시는 먹거리 준비 했네요.
아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해서 항상 옆에 두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마음 졸이며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매일매일 자가 진단검사를 했어요.
정말 긴장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그리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고,
저도 아무일 없이 지나 갈수 있었어요.
유난히 길었던 지난 시간들...
지금 이 상황이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딜바다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 하시고
(건강이 최고에요!)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참고 하셨음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조심 하세요!!!
아 그리고 걱정 해 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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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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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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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심해도 그리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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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확진이 되는 분께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완쾌되셔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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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보 차원에서 글 올리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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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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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아빠님 괜찮으셔도 조심 하셨음 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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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셨을 것 같고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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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긴장속에 생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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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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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지켜 보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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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저는 아직 좀 기침이 나오기는 하는데 어제 자가키트 해봤는데 음성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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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켜 보는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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