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이제 노잼이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마블은 이제 노잼이네요
겨울온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03-26 21:41:35
조회: 2,30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이터널스, 샹치, 캡틴 마블 보다가 그만 볼까 싶을 정도로

노잼이었습니다. pc...페미니즘..을 지나치게 강조한 영화더군요.(감독도 그랬고)

마블이 재미있는 이유는 케릭터 서사였습니다. 

 

지밖에 모르는 아이언맨이 남을 위해 죽음으로 마무리 되었고.

캡틴은 그야말로 정의의 상징이었고

인간계 최강인 블랙위도우 등....

 

여러영화를 엮어서 유니버스를 만들었죠. 특유의 경쾌함과 연출력이 뛰어났었는데.

이터널스만 해도 언어장애인 히어로가 나오는데 이유를 설명을 안해줍니다.

갑작스런 동성애도요.

 

한쿡드라마의 피피엘 보는것 같은 딱 그런느낌입니다.

두사람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엘지세탁기 피피엘해야해서

빨래돌리고 있는 느낌..

 

이제 기대감도 안들고 그동안 잼나게 봤으니 걍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땡큐마블.

유튭에 마블이 왜 내리막길인가에 대해 적은 댓글이 있길래 가져와봅니다

 

"수많은 마블 팬들은 아이언맨이, 토르가, 캡틴 아메리카가 그저 백인 남성 캐릭터여서 좋아한게 아니였으며

블랙팬서가, 팔콘이, 워 머신, 닉 퓨리가 흑인 남성 캐릭터여서 좋아한게 아니였다. 또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가 단순한 여성 캐릭터여서 좋아한것도 아니다. 마블 팬들은 그들의 서사와 캐릭터성,매력에 빠져었었던 거 뿐이지  

절대 그들의 피부색,성별을 보고 그들에게 빠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이터널스에서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이제 마블은 걸러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로의 길을 걸어야하는데.. 때와 장소를 맞지않게 영화에 신념을 싣는건.. 최소한의 영화제작에 대한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계적으로 마음이 병든 시기인거 같아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특정인들이나 회사의 신념이 선을 넘어버린 시기..

    3 0
작성일

동감합니다..

    0 0
작성일

게임에서도 라오어2인가 비슷한 사건이...미국영화판에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마블의 운영이 선을 넘었다고

    0 0
작성일

캡틴 마블때부터 점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터널스로 정점을 찍는건 다 마찬가지 같아요. 다 차려놓은 밥상에 브리라슨이 자꾸 성평등을 주장할때부터, 그럼 내가 어릴때부터 봐온 히어로들이 인종차별/남성우월주의/불평등조장의 아이콘이였다는 옳고 그름의 결론을 그들이 자꾸 내려고 하더군요...

    3 0
작성일

브리라슨은 찐이더군요. 토르옆에 있는데 내가 제일쎄고 여자히어로고 너희들 다 발라버릴거고 라고 인터뷰하는데 토르 표정 ㅋㅋㅋ

    0 0
작성일

요즘 좀 들쑥 날쑥하긴 하죠.
캡틴 마블이나 이터널스는 아주 별로였고 샹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꽤 재미있게 봤네요.
완다비전이나 로키 같은 드라마도 잘 나오고 있구요.
PC 나 페미니즘을 떠나서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비슷한 백인 남자 주인공만 나오는 건 이제는 질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기본은 좋은 캐릭터와 내용이고 여전히 마블 정도 퀄리티로 만드는 곳도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올해는 닥터 스트레인지2, 토르4, 블랙 팬서2 가 나올 예정인데 다 초기대작이네요.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0 0
작성일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 전 이게 pc라고 봅니다.
당연한 일이 아니라 관객이 받아들여지는 선에서 풀어내야한다 즉. 자유로워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자유게시판에 자기얼굴사진만 1년동안 올리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자기는 자게니까 난 자유롭게 내사진만 올린다!할수 있겠지만 그게 자유가 맞나요? 오히려 특정성이죠.
물론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등장에 별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링컨영화를 찍는데 일본인이 링컨이 되거나 넬슨만델라가 백인으로 나오는게 과연 타당한가 하는거죠. 분명 이질감이 있습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영화의 서사에 맞고 관객이 이질감없이 받아들여진다며 문제가 없지만 지금의 pc는 과도한 피피엘정도밖에 안되요. 전 영화로는 이제 안볼려구요. 마블개봉작은 다 극장가서 봤지만 이제 ott나 풀리면 볼렵니다. ㅎ

    2 0
작성일

일단 익숙한 클래식 히어로들이 물갈이 되면서 낯선 이유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타이틀에서 스파이더맨, 닥터스트레인지 정도만 기대되네요

    0 0
작성일

저는 스파이더맨 하나밖에 안봐서 몰랐는데 요즘 마블도 좀 상태가 안좋나보군용

    0 0
작성일

유일하게 극장에서 안 본 영화가 캡틴마블이네요.
요즘 나온 마블 드라마 중 괜찮은 거도 있었지만 엔드게임 이후로는 예전 같은 기대가 없어지니 극장까지는 잘 안 가게 될 거 같네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