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발달장애 아이와 죽고 싶어지지 않으려…” 엄마아빠 500명 삭발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펌)“발달장애 아이와 죽고 싶어지지 않으려…” 엄마아빠 500명 삭발했다
 
깍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04-20 21:39:20 조회: 70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0 ]

본문

솔직히 저도 오늘이 지나면 건강함이 감사한 걸 잊고,
장애인분들의 불편함도 잊고, 살아 갈거 같긴 하지만...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그와 관련한 기사를 읽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평상시 저도 거의 무관심에 가까운데...
(오늘이 42회 장애인의 날인지도 몰랐습니다.)
기사내용을 읽다보니 이제부터라도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정말 잘 해결 되었음 좋겠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