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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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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오늘이 지나면 건강함이 감사한 걸 잊고,
장애인분들의 불편함도 잊고, 살아 갈거 같긴 하지만...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그와 관련한 기사를 읽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평상시 저도 거의 무관심에 가까운데...
(오늘이 42회 장애인의 날인지도 몰랐습니다.)
기사내용을 읽다보니 이제부터라도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정말 잘 해결 되었음 좋겠습니다.
장애인분들의 불편함도 잊고, 살아 갈거 같긴 하지만...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그와 관련한 기사를 읽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평상시 저도 거의 무관심에 가까운데...
(오늘이 42회 장애인의 날인지도 몰랐습니다.)
기사내용을 읽다보니 이제부터라도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정말 잘 해결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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