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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를 좀하느라 집에서 파도 다듬고 양파도 썰고 하는데..
다이소 3천원짜리 칼이 의외로 괜찮아서 잘쓰고는 있지만..중식도의 그 묵직한 맛이
그립더군요. (의외로 다이소 주방용품이 가성비 훌륭함, 후라이팬등)
특히 양파썰때 슥슥나가고 칼면이 넓어서 한번에 집어넣기도 좋고
힘도 덜들어요. 마늘같은거 옆면으로 쳐서 깰때 쾌감도 있고..ㅋㅋ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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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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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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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총각님도 요리의 고수 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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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고수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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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도는 어느정도 요리의 고수들이 사용한다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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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파정도 써는거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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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봐서 사용감이 궁금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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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숙소에 타오바오로 싼거 하나 사놓은거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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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저렴하게 산 거 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