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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국가들의 빅토르 초이의 위상
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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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19 16:35:27 조회: 66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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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90년대의 아직 소련의 잔재가 남아 있는 시기에 

 

빅토르 초이(최) 라는 가수가 있었죠. 뭐 대충 여기저기서 '그런 레전드 그룹이 있었다'정도는 다들 알고 있으니,

 

길게는 설명 안합니다. 

 

유명세가 어느정도냐 하면 80년대 소련이라고해도 뒷구멍으로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고 

 

85년 라이브 에이드나 87년 베를린 장벽을 허물게 만드는데 일조 했다는 데이비드 보위등의 유명세에

 

락에 대한 갈망이 절정에 달했을때 빅토르 초이가 메인보컬로 있는 

 

키노라는 락그룹이 그 갈망을 시원하게 털어 줬죠. 그런 키노그룹을 유명세에 올린건 6번째 '혈액형'이라는 앨범이구요. 

 

더군다나 80년대 소련 아프간 전쟁으로 어두워진 정세에 패잔병의 어두운 시선으로 그린 작사나 

 

빅토르 초이의 덤덤하게 불러대는 음색이 더 와 닿았을지도 모르죠..

 

모쪼록 Кукушка(뻐꾸기) 라는 곡인데, 빅토르 초이를 대표하는 곡입니다.

 

 



유튜브 댓글중


- 2022년 내가 사는 도시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우크라이나), 총성도 끊이질 않고 있어. 근데도 난 초이(빅토르 초이) 노래를 듣고 있지. 다들 조심해.

(이후 대댓글)

 

- 너도 조심해라.힘들더라도 버텨. 너를 위해 기도할게.

- 형제여. 버텨라.

- 힘내

- 아들도 폭발음을 들으면 무서워해(2살이야), 빅토르 초이 노래만 들어야 잠들고 안심하더라고..

-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있어라!

- 너는 우크라이나인이고 난 러시아인이잖아. 

 

서로 총쏘고 미워하면서도 같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게 음악의 가장 큰 매력인가 봅니다..

 

(다만 러시아도 80-90년대를 기억하는 세대나 빅토르 초이가 유명하지 이제 20대들에겐 '빅토르 초이' 알아?라는 질문보단

'BTS 알아?'라는 질문이 더 친근하게 느껴질겁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형저메 빅 초이는요? 빅초이 지못미

    1 0

어메리카에선 동모형도 유명하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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