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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クゲ(無窮花; 무궁화) 일본(日本) 꽃이무니다~~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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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1 21:13:06 조회: 78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 ]

본문

"무궁화는 풍신수길이 애호..'무궁화=일본꽃' 증거 쏟아져"
https://news.v.daum.net/v/20190406101752457

웃기고 자빠진 위 신문 기사 한 번 보시고요


아래 일본 사이트에서는

일본어 무쿠게는 한국어 무궁화가 기원이다라는 설과 중국어 무진(무궁화의 중국어 발음)을
일본어로 읽으면 모쿠긴인데 그게 무쿠게로 변한 것 같다
2가지 설을 제시합니다.

즉, 일본인 스스로 자기들이 무쿠게라고 정한 게 아니라 한국어 또는 중국어에서 변화된 말이라는 겁니다.

ムクゲ(木槿・ハチス)の花言葉の由来・意味・誕生花|花言葉のシャルロー
https://charlor.net/5829

ムクゲ(無窮花:ムグンファ)は韓国の国花
ムクゲは、ハイビスカスに似た花を咲かせる落葉低木樹です。花の大きさは10cm程度で、花色は赤やピンク、白や紫、複色など。韓国の国花に指定されています。

日本では平安時代頃から庭木や生垣用に栽培されており、数百年に渡って愛されている歴史ある花木です。

ムクゲとは - コトバンク
https://kotobank.jp/word/%E3%83%A0%E3%82%AF%E3%82%B2-140321

一方、朝鮮では、一つの花は短命であるが、夏から秋に次々と長く咲き続けるので、無窮花(ムグンファ)と愛(め)でた。朝鮮の名も、朝、鮮やかに咲くムクゲに由来するとの説がある。ムクゲは木槿の転訛(てんか)とされるが、朝鮮語のムグンファ語源説もある。日本では平安時代から記録が残り、『和名抄(わみょうしょう)』は木槿の和名として木波知春(きはちす)をあげている。

花樹名の語源・由来を集録・・「ムクゲ」: banmaturiのブログ
http://cocologtakao.cocolog-nifty.com/blog/2011/08/post-02e6.html

花樹名の語源・由来を集録・・「ムクゲ」
ムクゲ
槿、木槿、無窮花。別名モクゲ。ハチス。あおい科の落葉低木。
名の由来は、漢語の「木槿」(モッキン)から転じたという説と、韓国名の「無窮花」(ムグンファ)から来たという説がある。後者は、漢音式読みのムキュウゲ→ムキュゲ→ムクゲと転訛したものとする説が解り易い。一日花で夕方しぼむので、「槿花(きんか)一朝の夢」という表現もある。

ムクゲ(木槿) - 庭木図鑑 植木ペディア
https://www.uekipedia.jp/%E8%90%BD%E8%91%89%E5%BA%83%E8%91%89%E6%A8%B9-%E3%83%9E%E8%A1%8C/%E3%83%A0%E3%82%AF%E3%82%B2/

ムクゲという名前は中国名の「木槿(モクキン)」あるいは韓国名の「無窮花(ムグンファ)」が転訛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別名の「ハチス」や「キハチス」と呼ぶお年寄りも多い。

木槿(ムクゲ)
https://www.hana300.com/mukuge.html

中国名を
「木槿(ムージン)」と呼ぶ。
漢字はこの字があてられている。
漢名の「木槿」の
音読み「もくきん」が
変化して「むくげ」となったとも、
韓国の呼び方
「無窮花(ムグンファ)」または
「ムキュウゲ」が変化して
「むくげ」となった、
ともいわれる。


아래 문서에 따르면 무궁화는 영하 29도도 견뎌낸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한반도 전역에서 살 수 있는데 (극단적으로 추운 산중턱 산꼭대기 아니면)
우리나라 남부 따뜻한 지방에만 사니까 우리나라 꽃 아니라는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네요.

화씨 -20 도(℉)는 섭씨 -29 도(℃)

Rose of Sharon: Plant Care & Growing Guide
https://www.thespruce.com/rose-of-sharon-bush-2132728

Temperature and Humidity
These shrubs are heat lovers, but they also can withstand winters with below-freezing temperatures down to -20 degrees Fahrenheit.


[두 얼굴의 무궁화] 왜곡 바로잡기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yun21c/222050074653

['두 얼굴의 무궁화'에 대한 비판(20)] ..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hayun21c/222083909376

도서 『두 얼굴의 무궁화』 출판사 절판 조치, 감수자도 철회 | Redian
http://www.redian.org/archive/153062

[朔方風謠 ](삭방풍요) 丁酉冬 黜補慶興府使(정유년*1) 겨울에 경흥부사*2)로 보해지다)



土宇基 흙집터

在讀書堂北七里山谷中太祖幼時作陶穴讀書之所 독서당 북쪽 7리 산 계곡에 있다. 태조가 어렸을 때 땅을 파서 움집을 만들어 글 읽는 곳으로 삼았다.



土宇基靈且奇 흙집터는 신령하고 기이하다
王業起於斯 왕업이 이곳에서 일어났구나.
皇祖避寇自赤島 황조*3)가 오랑캐를 피해 적도에서
雙騎白馬遵海湄 백마를 같이 타고 바닷가를 달렸다
譬如太王踰梁山率西滸 비유컨데 태왕이 양산을 넘어 서쪽 물가를 따라
聿來胥宇同厥妃 여기에 와서 집터를 잡고 왕비와 함께 산 것과 같구나
歸州之山窈且深 귀주의 산은 고요하고 깊으니
陶復陶穴何勤孜 땅을 파서 움집 만드느라 얼마나 부지런했으랴
象爲耕兮鳥爲耘 깊게 밭 갈고 쉴 새 없이 김 메며
山菑水飮禦渴飢 묵정밭에서 물 마시고 굶주림을 견디었네
積厚流光仍發祥 오랜 세월 두터이 쌓으면 복은 내리나니
天降百祿無不宜 하늘이 내린 온갖 복록, 마땅하지 않음 없어라
篤生神孫受景命 소중하게 낳은 신령스러운 자손이 천명을 받으니
化家爲國終不遲 가문이 나라 될 날도 오래지 않아라
檀木槿花三千里 박달나무와 무궁화는 삼천리에
不階尺土奄有之 척토라도 가리지 않고 문득 자라고 있구나
長白山高靑海濶 백두산은 높고 청해*4)는 넓나니
緜緜瓜瓞無窮期 자손들 번창은 무궁하리라
君不見土宇基 그대는 흙집터를 보지 못했는가
誰知王業艱難時 그 누가 알랴! 왕업이 어렵고 어려웠던 시절을
嗚呼誰知王業艱難時 오호! 그 누가 알랴! 왕업이 어렵고 어려웠던 시절을



* 각주1) 정유년 : 홍양호가 경흥부사로 임명된 정유년으로 1777년을 뜻한다.

* 각주2) 경흥부사 : 백두산 부근의 함경북도 경흥지방의 수령을 말한다.

* 각주3) 황조 : 조선 태조 이성계의 증조부인 이행리(李行里)를 말한다.

* 각주4) 청해 : 경흥지방의 위치 및 황해에 비해 푸른색을 강하게 띄는 동해 바다를 고려하면 청해는 현재의 동해를 일컫는 것으로 추론된다.



♧ 홍양호,「삭방풍요(朔方風謠 )」, 『이계집(耳溪集)』, 1777년 저술[한국고전종합DB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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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위 일본 사이트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 ]


一方、朝鮮では、一つの花は短命であるが、夏から秋に次々と長く咲き続けるので、無窮花(ムグンファ)と愛(め)でた。

朝鮮の名も、朝、鮮やかに咲くムクゲに由来するとの説がある。

ムクゲは木槿の転訛(てんか)とされるが、朝鮮語のムグンファ語源説もある。

日本では平安時代から記録が残り、『和名抄(わみょうしょう)』は木槿の和名として木波知春(きはちす)をあげている。


조선에서 꽃 한 송이는 단명하지만 여름에서 가을에 차례로 계속해서 피어서 무궁화와 사랑에 빠졌다.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도 아침(조)에 선명(선)하게 피는 무궁화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무쿠게(ムクゲ)는 木槿의 본래 발음이 변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어(옛 한국어)의 무궁화가 어원이며 무궁화에서 발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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