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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러 나갔을 때,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이 옆으로 지나가면
부담스러운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가끔 개 때문에 사람들이 다치기도 하잖아요.
입마개를 해야 하는 견종이 따로 있나 궁금해서 살펴보니 정보가 있네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이렇게 5종과
이 종들의 혼혈견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하네요.
도사견이나 핏불,롯트와일러 같이 투견등으로 이용되던 개들은 기본적인 공격성향이 있고, 흥분하는 빈도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리트리버같이 기본적으로 가진 성향이 공격적이지 않은 개는 그 대상이 아니라네요.
이번에 새롭게 알았습니다.
견주님들도 가족같은 개와 다니시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한 시선을 감당하시는 것이 큰 부담일 것 같은데요.
정확한 정보가 서로 공유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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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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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퍼오고 좀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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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끈질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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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것도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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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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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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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ㅗ조8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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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ㄷㅎ7ㄷ혖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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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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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ㅈㅂ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