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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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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04 21:06:53 조회: 1,01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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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랑 굴비구이랑 육전 장조림 했네요..
청국장 구수하니 맛있는데 아이들 꼬릿한 냄새난다고 싫어하네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
잘먹고 힘내야겠어요..
행복한 밤 되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청국장은 애들이 맛을 알기에는 성인이 되어야 하겠죠..
너무 맛있어 보이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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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깊은맛을 알기에는 어리겠죠..덕분에 저만 신나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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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으른입맛!
마치 대감마님네 상차림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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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감마님네 상차림  웃겨요..
굴비가 있으니 그렇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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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맛을 아니 더 입에 침고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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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가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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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아직 넥스트레벨이니까요 이해해주세어 ㅋ
삼촌은 없어서 못먹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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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이들은 아직 그 레벨까지는 아닌가봐요.
게다가 냄새가 덜낫으면 괜찮았는데 냄사가 진해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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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글인데 나이 먹을수록 어릴때 자주 먹던 음식으로 회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잘 안 먹어도 건강한 식단으로 먹여 버릇해야 한다더라고요
적다보니 갑자기 콩비지찌개가 너무 먹고 싶어요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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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콩비지찌개 좋아해요..근데 아이들은 그것도 안먹더라고요..  먹고싶을때 조금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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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먹는데...
진수성찬이네요! 아마도 가와이이님 아이들이
나중엔 우리엄마 청국장 찾으며 잘 먹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느껴지는 밥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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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크면 잘먹겠죠? ㅎㅎ
나이가 들긴 들었는지 청국장 나물 비빔밥 이런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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