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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수학 젬병이거든요. 수학도 아니고 산수..
저 학교 다닐 때는 수포자라는 말이 없었는데
말 어감이 안 좋아서 안 쓰고 싶네요 ㅎㅎ
본의 아니게 근무시간에 중학교 1학년 수학을
자주 접하게 돼서 꽤 고생중인데
이 영화를 보고나니 수학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깁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개개인별로 우월한 분야가 있고 약한 부분이 있겠지만
훈련이나 노력을 통해서 보완이 가능하다면
저도 산수나 수학을 담당하는 뇌를 좀 더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걸 40년 전에 깨달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지금 이런 생각이 든 게 아쉽기는 하지만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도 수학으로 이루어졌고
오늘 영화에서도 음악 연주하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수력충전 문제집이 쉬운 단계 문제부터 있다고 하던데
문제집 사놓고 안 푼 학생 찾아서 싸게 업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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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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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때까지는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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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수학은 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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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언어쪽으로 커리어를 쌓은 형님이 큰 흥미 없는 수학을 이제야 억지취미로 하시는 건 별의미 없어 보이니 차라리 19단을 외워보시는 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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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학과 가신 분이 문과로 옮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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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진 못했는데 가끔 문제집에서 어려운 난이도라고 나온 문제 풀어 냈을때 쾌감이 기억나네요. 미적분 이후 흥미를 잃었는데, 저도 다시 재미삼아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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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제집도 종류가 많고 난이도별로 나뉘어 있어서 공부하긴 좋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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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형님 먹고 사는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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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일과 상관없이 개인적인 호기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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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중1수학정도부터 다시 풀어보시는분들 계시더라구요 세상살다보면 딱 떨어지고 노력한만큼 나오는게 적은데 아무래도 수학같은거는 답이 정해져있다보니 ㅎ매력이있는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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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학 좋아하는 분들이 그래서 좋아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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