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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취미가 없구나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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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01 08:13:40 조회: 91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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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생각이 들었네요.

하루 2회하는 개콩이랑 산책도...음 취미라고 할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옛날에 했던 밥로스그림그리기를 했었는데. 생각이 나서 유튭찾아보니 

아크릴화가 맘에 드네요. 

 

캔버스에 숫자 몇백개찍어놓고 순서대로 색채우는것도 있던데..이건 숙제같에서

못할것 같구요. 유튭보면서 비슷하게 슥슥 그려볼까 합니다.

캔버스랑 물감 주문해야겠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이런거 그려놓으면 나중에 집 장식할때도 좋고 괜찮은거 같아요. 골똘히 그림 그릴거나 글 쓸때 뇌파가 명상할때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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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림그린거 다 선물해버려서 전 한점도 가진게 없네요.
그려서 반만 선물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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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취미 수준이 아니신데요 ㄷㄷ. 엄청 잘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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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온겁니다 ㅎㅎ;
제 그림은 나중에 올리것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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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취미라구요? 아트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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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겁니다. 저런식의 그림을 그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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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예쁘네요 저도 취미로 가끔 아크릴화 그리러 가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보람차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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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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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그림 기대됩니다..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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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좋아했던 취미가 아무리 노력해도 더이상 즐겁지 않게 되었어요 인생이 진짜 텅빈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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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의 숨은 고수(화가) 이실듯도  하고
가지신 취미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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