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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추석연휴 편안하게 보내세요
꼬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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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10 22:52:22 조회: 9,665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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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간만에 쉽니다.

오빠네가 집에 오셔서 오랜만에 조카들이랑 보드게임 하면서 놀았어요

예전에 사놨던 '셀레스티아'를 언박싱해서 놀았는데 조카들이 다들 재밌어 했어요

몇 년 전에 보드게임 모임 친구들이랑 하면서 재밌어놔서

세일할 때 사뒀지만 그동안 할 기회 없어서 모셔만 뒀었는데 드뎌 오늘 개시했답니다.

그런데 게임룰을 잘 몰라서 맞게 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예전엔 제가 게임룰 찾아가며 조카들 가르쳐주면서 했는데

이젠 조카들이 커서 오늘은 둘째조카가 처음 하는데도 룰 알아보고 진행하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커서.. ㅠㅠ

초4 막내조카가 업어달라고 해서 업었는데 허리 나가는 줄...

이제 다음번엔 정말 못 없을 것 같아요

조카야, 고모가 이젠 늙은이가 다 됐다 흙흙...

오빠네 돌아가고 나서 정말 진이 다 빠져서 두어시간 잤습니다.

막 움직이면서 논 것도 아닌데 체력이 확실히 많이 달려요. 아무래도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봐요.

딜바다 분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연휴 정말 편하게 잘 보내셔요~~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애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죠..
조카 기저귀 갈아주던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서 삼춘한테 잔소리를 하니..^^;;
세월이 화살이죠..
꼬북형님도 남은명절 재미나게 보내세요..^(^

    1 0

애들 크는 거 보면 진짜 세월이 언제 이리 흐르는지..
저한테만 본인을 허락했던 큰조카였는데 손가락 하나 만지기도 넘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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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조카한테 업어달라고 합니다
패기로운 울 조카는 이모가 업히는 순간 찌그러지지만..ㅋ
꼬북형님도 해피추석~

    1 0

막내녀석 좀 더 크면 제가 업어달라고 하려구요
이눔자식 아주 저 놀려먹는 재미로 즈이집 오는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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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형 즐추입니다!
업어달라는 것도 다 고모가 평소에 잘해주니 그런 거겠죠? 부러워요 좋은 고모..
저도 코로나 걸린 이후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같이 비타민 먹고 지구 뿌셔요!!

(이 글 보니 갑자기 예전에 조카분이 카톡 선물 낚시?한 사건 생각나네요 ㅋㅋ)

    1 0

카톡 낚시질은 둘째조카였어요 ㅋㅋ
아직도 기억하시다니 저보다 나으시네요
조카 업어주는 거 힘들지만 도망가는 거보다 백만배 좋아요 ㅎㅎ

    1 0

내년엔 안되겠다 말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고딩 조카도 업을 만한 체력을 키우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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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답시고 사둔 링피트 잘 이용해야겠어요
조카 고딩되면 제가 업힐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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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모도 세월을 비껴갈순 없죠..저희집 아들들도 언제 컸는지 다들 저보다 훌쩍커서  "엄마 귀여워~"라면서 작다고 놀리네요.  아이들 크는 만큼 우리도 늙더라고요..서글퍼요..저희는 시댁에서 시부모님이 아이들과 윷놀이 하시고 부모들은 다 저질체력으로 정신없이 잔듯요.  젊음이 좋은건지 윷놀이 한시간하고 농구랑 배드민턴 친다고 아버님이랑 남편이 데리고 나가서 또 한시간...
남편은 좀 쉬었지만 아버님이 고생많으셨죠.
아이들 좀더 크면 이렇게 놀일도 없겠죠?
추석 보내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남은 기간 푹쉬세요~

    1 0

할아버지 할머니가 최고시네요
저는 큰조카 애기 때부터 제가 전담이었어서
조카들 오면 왠지 책임감 때문에…
아드님들이 쑥쑥 커서 든든하시겠어요
작은 새언니가 저랑 막내조카 손잡고 걸어가는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엄마와 아들같다길래
제 아들 삼아버린다고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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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리셨을 때 안부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조카 업어줄만큼 회복하셨나 보네요. ^^;
 저도 생각해 보니, 조카들이랑 놀아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큰 조카가 고3이네요. 인사만 하는 어색한 사이? =_+'
 이번 추석은 저한테도 특별했습니다.
 첨으로 차례를 지내지 않은 추석...
 와야 할 가족들이 코로나 걸려서 못 올 상황이라 (다들 두 번씩은 걸린 듯... 저랑 울 엄니는 한 번도 안 걸렸는데...)
우리끼리 지낼까 했더니, 엄니가 걍 지내지 말자 하셔서...
 이제 다들 나이들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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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중 땜에 피곤한 건지 스케줄 때문에 피곤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참 장난치고 노는 나이의 조카놈은 저의 체력 따위 신경쓰지 않죠.
저희집은 3년전부터 차례. 제사는 성당에 모셔서 집에서 따로 지내지는 않아요
가족들 코로나 걸려서 차례를 못 지내셨다니 안타깝지만 이참에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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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즐거워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4살짜리 조카랑 친해져서 좋아요!
선물 몇번사줫더니 금새 친해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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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4살이면 완전 귀엽겠어요.
부러워요 애기 조카.. 저희 조카들 애기 때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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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명절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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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이 자꾸 흘러 넘치네요 흐규흐규
뿌이아버님도 명절연휴 마지막날까지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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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신듯.조카들 어른되면 친해지기 어려워요.
어릴때 많이 업어주고 놀아줘야 나중에 나랑 놀아줄것 같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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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짜리는 손도 못 만지게 하는데…
그래도 놀아주니 고마워 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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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금방 지나가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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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벌써 출근이라니 서글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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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형님 올리신 글을 읽으며
나이먹음을 공감 하게 되네요...
추석이니 다행이지...설날이면
나이먹음을 뒤로 하기 위해 떡국도 안 드셨을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즐겁게 추석 보내신거죠?
마음이 더 가벼우실것도 같고...
아무튼 남은시간도 편안히 보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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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맛있으니 두 그릇 먹고나서 후회할지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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