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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빠른 시간이 믿기지 않고
내일 출근 한다는 사실이 머리가 아파 옵니다.
저도 시골집에서 오후에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꿈인거 같고 조금은 멍해 지네요.
그래서 뜬금 없지만...어제 집 마당에서 작게
불 피우고 '불멍'후에 '숯멍'한 사진 올려 보네요;;
아무튼
딜바다 분들...추석 명절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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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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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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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할라니 힘드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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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보내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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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80438515님의 댓글 민돌8043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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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슬픈가봐요 며칠 쉬니 쭉~쉬고싶네요 |
